| 제 목 | 이젠 까치발도 자신있어요~! | ||||
| 작성자 | ** | 작성일 | 2013.01.03 | 조 회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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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곡에 사는 ** 입니다. 저는 매일 살을빼기위해 많은 거리를 걸었습니다. 계속 걸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살이 빠졌습니다. 작은 키에 65kg이였는데 지금은 40후반대 입니다. 물론 걸으면서 식단 조절도하고 많이 노력했지요 그래서 저는 만족합니다. 운동으로 식단 조절로 뺐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종아리 알입니다. 살도 빼고 입고 싶었던 치마를 입을 수 있게되었는데 종아리 알때문에 그걸 가리느라 또 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꼭 치마를 입어야 살뺀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저도 다른 여자들처럼 예쁜옷도 입고 싶도 가능하면 짧은 미니스커드도 입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보톡스를 알게되었죠 저는 못할것이 없었습니다. 살도뺐는데.. 그런데 막상 하려니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꼼꼼히 알아보고 메디라인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받고나니 걱정할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종아리 고톡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운동도 적당히하고 다리를 위한 관리를 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2013년 여름이 오면 꼭 짧은 치마를 입고 사람들 속으로 걸어 다닐겁니다. 메디라인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다리를 한껏 뽑내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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