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고민 해결!!! 종아리 고톡스 후기 | ||||
| 작성자 | 이슬 | 작성일 | 2013.01.15 | 조 회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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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복 치마 말고는 치마를 입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마를 입어보라고 해도 전 입지 않았어요 왜냐면 다리가 심하게 굵기 때문입니다. 종아리 알이 너무 대단해서.. ㅠㅜ 사실 스키니도 입기 싫어요 스키니도 다리 라인이 보이는 옷이라 치마랑 다를 바가 없거든요 다들 애 펑퍼짐한 바지를 보고 모두 뭐라고 하죠 너는 생긴건 치마가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데 왜 치마를 안입니? 저도 치마를 입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여자이니 치마가 입고 싶죠..... 계속된 스트레스에 저는 결심했습니다. 다리의 근육을 빼주는 시술을 받자구요 그래서 강남 일대의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우리병원에서 시술받아~!! 장사속이 보이는 말들이였죠... 그래서 다 똑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던중 메디라인으로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메디라인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시술 상담이 아닌 고민 상담을 받는 듯했어요 제가 마음에 품고있던 생각들을 잘 이해해주면서 그것을 시술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 수 있는지 조언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와서 생각 끝에 메디라인에서 시술 받기로 했습니다. 시술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았다면 저는 많은 고생을 했겠지요.. 하시만 메디라인 종아리 고톡스는 시술 시간도 빠르고 바로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지금은 시술 받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후기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결과가 너무 좋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후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저는 메디라인에서 단순히 치료를 받은게 아니라 저의 고민을 상담해 주고 해결해 준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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