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뚱벅지 비비주사를 만나다 | ||||
| 작성자 | 뚱\'s | 작성일 | 2012.07.16 | 조 회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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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꿀벅지 아닌 뚱벅지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였어요 ㅠ 언제나 허벅지 살을 빼보겠다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이것저것 많이 따라해봤지만.. 끈기가 없어서 그런지 항상 실패 쓴잔만을 들이켰습니다. 도저히 혼자서는 어려울 것 같아 병원에 도움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비비주사를 알게 되었고 메디라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혼자가기는 좀 낮설어서 팔뚝살 때문에 고민인 친구를 꼬득여 같이 나란히 시술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비비주사 하나만 알고 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사람의 체형이나 특성에 따라 여러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비주사랑 고주파, 초음파, 메조테라피를 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그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흠.. 수술한지 지금 거의 한달반 정도가 지나서.. 기억은 잘안나는데.. 비비주사 맞을 때는 살짝 아팠는데..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구요 총 한달정도 걸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허벅지가 약 2~3인치정도 빠졌구요.. 제 친구도 눈에 띄게 팔뚝둘레가 줄어들어 보이내요 요즘 서로 자기살 얼마나 빠졌는지 베틀하고 있답니다 ㅋㅋ 뭐 비비주사가 모든 살을 해결해주지는 못하겠지만 부분비만으로 단기간에 살빼고자 하는 분들께는 추천 할만 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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