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엄마와 함께한 써마지 시술 | ||||
| 작성자 | 유혜미 | 작성일 | 2012.05.03 | 조 회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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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취업 끝에 원하던 업체에 취직을 하고 그간 뒷바라지 해주신 홀로 계신 엄마를 위해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중에.. 엄마의 얼굴에 자글 자글한 주름이 너무 안습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름제거 시술을 알아보다 메디라인의 써마지 시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와서 이것 저것 정보를 살펴보았는대 칼럼글이 참 인상적이였고 써마지시술을 연구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을 보게 되에 신뢰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엄마와 함께 메디라인을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에서 450샷 시술을 하기로 결정을 했는대..이게 900샷을 나누어 받는거라 바로 시술을 받을수는 없고 다음 예약자분이 이틀뒤에 있어 그때 같이 시술을 받을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때는 시간이 안되서 어쩔까 고민하다 저도 눈가와 이마에 주름이 좀 있어서 900샷을 엄마랑 같이 나눠서 받기로 즉흥적으로 결정했어요 물론 원장님도 제 얼굴에도 효과가 좋을것이라고 하셨어요. 칼럼글을 많이 읽어서인가 써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엄마보다도 제가 더 들떠버린 기분이였답니다 ㅎㅎ 이제 써마지 시술을 한지 약 2주가 흘렀는대요..예전에 엄마가 미간보톡스 시술을 한번 받으셨었는데 그거 보다 훨씬 좋다고 하시다라구요 얼굴전체적으로 리프팅이 이루어지고 피부가 팽팽해 지는 느낌이 거울을 안봐도 젊어진 느낌이시라나 ㅎㅎ 저 또한 사람들이 저보면 연애 하냐고 그래요,,얼굴이 뭔지 뭐르게 생동감있고 환해보인다구요 역시 피부는 돈을 들여야 하나봐요 ^^;; 암튼 주름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있다면 써마지 시술 받아보시길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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