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레이저토닝 추천 합니다 | ||||
| 작성자 | 장정현 | 작성일 | 2011.11.30 | 조 회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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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의 미혼여성입니다. 저도 20대에는 피부좋다는얘길 자주듣던사람이었어요. 젊었을때 피부안조은사람 어디있냐 그러겠지만 선천적으로 피부결이 매끄럽고 모공이 없는 피부였어요..덕분에 잔주름이 좀있었지요. 그런데 스물아홉 넘어서면서부터 눈밑에 다크써클이생겨서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좀더지나니 팬더처럼 기미로 자리잡더라구요. 보는사람들마다 만나는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하는데 그때부터 어찌나 속이상하고 스트레스를받던지..기미있으신분들은 아실꺼예요..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거 게다가 좋았던피부에 생기니 어쩜 더 선명하게 보이던지 커버하려고 메이크업을하다보니 화장은 더 진해지고 .ㅠ.ㅜ 결국은 수소문하고 알아보고..소개로 결국에 메디라인에 내원하게 되었지요. 기미는 안없어진다고해서 너무고민많이했는데 없어지긴하더라고요.. 게다가 눈가의 주름도 너무 조아졌어요. 예전엔 사진찍을때도 너무 흉하고 거울볼때도 자신이 없었는데 이젠 다시 자신을 되찾게됐어요. 혹시 저처럼 기미로 고민하시는분 계시면 전 적극추천예요. 더이상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레이저토닝으로 기미 없애버리세요. 정말 기미도 없어집니다..이젠 쌩얼도 자신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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